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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이마거상술의 원리와 고려할 점

처진 눈썹과 이마를 올리는 내시경 이마거상술의 원리, 개방 수술과의 비교, 고정 방법별 합병증 보고, 동양인에서 고려할 점과 상담 때 확인할 점을 논문 요약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참고 논문 7편

핵심 요약

  • 내시경 이마거상술(endoscopic brow lift)은 눈썹을 올리는 근육과 내리는 근육의 균형을 바꾸어 눈썹 위치를 올리고 주름과 좌우 대칭을 개선하려는 수술입니다[1].
  • 개방 방식(open approach)과 내시경 방식을 비교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개방 방식이 더 못하다는 뚜렷한 근거가 없었고, 두 방식을 직접 비교한 전향적 무작위 시험도 없었습니다[2].
  • 환자 2519명을 분석한 범위 고찰에서는 신경 관련 합병증이 11.69%로 가장 흔했고, 고정 방법에 따라 합병증 양상이 달랐습니다[3].
  • 동양인의 이마거상을 다룬 고찰은 운동 신경 마비나 복시처럼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이 있을 수 있으며 대부분 일시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4].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어떤 수술입니까

눈썹이 아래로 내려온 상태를 눈썹 처짐(brow ptosis)이라고 합니다. 눈썹이 내려오면 위 눈꺼풀이 무거워 보이거나 인상이 피곤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마거상술은 처진 눈썹과 이마를 올리는 수술이며, 내시경 방식은 두피 안쪽의 작은 절개로 카메라와 기구를 넣어 수술합니다.

35년 경험을 정리한 고찰에 따르면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눈썹을 올리는 근육과 내리는 근육 사이의 균형을 섬세하게 바꾸어 눈썹을 올리고, 주름을 줄이며, 좌우 대칭을 개선합니다[1]. 뼈막 아래를 광대활(zygomatic arch)과 눈확(orbit) 높이까지 넓게 박리하는 것이 성공에 결정적이고, 눈썹을 내리는 근육을 약하게 만드는 근육 절개(myotomy)를 해서 이마근(frontalis)이 눈썹을 올리는 작용이 우세해지도록 합니다[1].

다른 고찰도 눈썹을 내리는 근육을 조절하고 뼈막 아래를 넓게 박리하는 것이 눈썹 처짐을 교정하는 원리라고 설명했습니다[5].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얼굴 위쪽 3분의 1을 안전하고 믿을 만하게 젊어 보이게 할 수 있는 확립된 수술로 소개됩니다[6]. 다만 이는 저자들의 설명이며, 실제 결과와 위험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른 이마거상 방법과 무엇이 다릅니까

눈썹을 올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2020년 고찰은 비수술적 방법 두 가지(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필러)를 포함한 10가지 방법을 검토했고, 수술은 눈꺼풀 절개를 통한 방법, 눈썹 바로 위를 절개하는 직접 눈썹거상(direct brow lift), 이마나 두피를 통한 이마거상으로 나뉜다고 정리했습니다[7]. 비수술적 방법은 효과가 일시적이라고 했습니다[7].

같은 고찰은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 내시경 이마거상이지만 효과의 지속성에는 한계가 있다고 했습니다[7]. 또한 어느 방법도 효과의 한계, 지속성 부족, 합병증 가능성 때문에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다고 평가했습니다[7]. 직접 눈썹거상은 얼굴 마비가 있는 환자나 흉터를 받아들이기 쉬운 사람(남성, 이마 머리선이 높은 경우)에게 특히 유용하다고 했습니다[7].

2011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15편의 연구를 분석해 개방 방식이 내시경 방식보다 못하다는 뚜렷한 근거가 없다고 보고했습니다[2]. 다만 두 방식을 직접 비교한 전향적 무작위 시험은 없었고, 좋은 비교 연구가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2]. 따라서 내시경 방식이 언제나 더 나은 선택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동양인에서 고려할 점

동양인의 이마거상을 다룬 고찰은 동양인에게 수술 전에 고려해야 할 해부학적, 임상적 특징이 있다고 했습니다[4]. 눈꺼풀 성형(blepharoplasty)이나 코를 높이는 수술의 결과를 좋게 하려면 이마거상을 함께 하는 방안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고 했고, 젊은 동양인 환자에서도 이마거상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4].

같은 고찰은 눈에 보이는 흉터를 피할 수 있는 내시경 방식을 환자들이 선호하며, 피부가 두껍고 늘어진 경우에는 여러 박리층을 섞어 쓰는 변형된 방식이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쓰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4]. 이는 한 고찰의 경험적 설명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방식은 진찰을 통해 정해야 합니다.

고정 방법과 합병증

박리한 이마 조직은 새 위치에 고정해야 합니다. 2025년 범위 고찰(scoping review)은 27편의 연구에서 11가지 고정 방법, 환자 2519명을 분석했습니다[3]. 많이 쓰인 방법은 뼈에 작은 터널을 만들어 고정하는 방법(649명), 흡수되는 고정 기구(333명), 봉합사 고정(906명), 나사 고정(216명)이었습니다[3].

합병증을 미용 관련, 신경 관련, 상처 관련, 기타로 나누었을 때 신경 관련 합병증이 11.69%로 가장 많았고, 미용 관련 6.27%, 기타 4.94%, 상처 관련 1.19% 순이었습니다[3]. 뼈 터널 고정은 네 범주 모두에서 합병증이 가장 적었고, 나사 고정은 모든 범주에서 합병증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3].

저자들은 전체적으로 합병증이 적어 내시경 이마거상의 효과를 뒷받침한다고 해석했지만, 연구마다 합병증을 보고하는 방식이 달라 어느 방법이 가장 좋은지 뚜렷하게 가릴 수 없었고 근거 수준도 IV로 낮았습니다[3]. 성별을 보고한 연구에서 85.9%가 여성이었고 나이는 38.8~72세 범위였으므로, 젊은 환자나 남성에게 같은 수치를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3]. 동양인 고찰에서는 운동 신경 마비와 복시(diplopia) 같은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이 언급되었고, 대부분 일시적이었다고 했습니다[4].

효과는 얼마나 유지됩니까

유지 기간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문헌 56편을 골라 정리한 2020년 서술형 고찰(narrative review)은 내시경 이마거상의 지속성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7]. 반면 저자들의 35년 경험을 정리한 고찰은 박리를 충분히 하면 바깥쪽 봉합 고정만으로도 오래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1]. 두 글 모두 유지 기간을 직접 측정해 비교한 연구가 아니라 문헌 정리와 저자 경험에 바탕을 둔 평가여서,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범위 고찰에서 74%의 연구가 환자 만족도를 다뤘지만 이를 수치로 측정한 연구는 22%에 그쳤고, 추적 기간은 5.1개월~4년이었습니다[3]. 장기 결과를 비교할 만한 자료가 아직 부족하다는 뜻이며, 유지 기간은 개인의 피부와 근육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상담 때 확인할 점

이마거상은 눈 주변 수술과 함께 계획되는 경우도 있어 수술 범위와 순서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에서 다음 내용을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 처진 것이 눈썹인지 눈꺼풀인지에 대한 진찰 결과
  • 내시경 방식과 다른 방식 가운데 권하는 방법과 그 이유
  • 사용할 고정 방법과 그에 따른 위험
  • 신경 관련 합병증의 가능성과 회복 과정
  • 눈꺼풀 수술 등과 함께 할 경우의 순서와 계획

자주 묻는 질문

흉터가 눈에 띕니까?
동양인 고찰은 눈에 보이는 흉터를 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환자들이 내시경 방식을 선호한다고 설명했습니다[4]. 다만 두피 안쪽에 절개가 생기고, 범위 고찰에서는 상처 관련 합병증이 1.19%로 보고되었습니다[3]. 흉터와 상처 회복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신경 관련 합병증은 얼마나 생깁니까?
환자 2519명을 분석한 범위 고찰에서 신경 관련 합병증은 11.69%로 네 범주 가운데 가장 흔했습니다[3]. 동양인 고찰에서는 운동 신경 마비와 복시가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으로 언급되었고, 대부분 일시적이었습니다[4]. 연구마다 보고 방식이 달라 수치를 개인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눈꺼풀 수술 전에 이마거상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까?
동양인을 다룬 고찰은 눈꺼풀 성형이나 코를 높이는 수술의 결과를 위해 이마거상을 함께 하는 방안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4].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며, 눈썹 위치와 눈꺼풀 상태를 진찰해 판단해야 합니다.
개방 이마거상보다 내시경 방식이 더 좋습니까?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개방 방식이 내시경 방식보다 못하다는 뚜렷한 근거를 찾지 못했고, 두 방식을 직접 비교한 무작위 시험도 없었습니다[2]. 각 방식에 장단점이 있으므로 이마 높이, 피부 상태, 흉터에 대한 생각 등을 고려해 담당 의사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1. Cahill G, Gidumal S, Nabili V, et al. Endoscopic Brow Lifting: A 35-Year Experience and Lessons Learned. Facial Plast Surg Clin North Am. 2026.PubMed 41203333DOI
  2. Graham DW, Heller J, Kirkjian TJ, et al. Brow lift in facial rejuvenation: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of open versus endoscopic techniques. Plast Reconstr Surg. 2011.PubMed 21921747DOI
  3. Caceres H, Raza SN, Katta T, et al. Fixation Techniques Across Endoscopic Brow Lifts: A Scoping Review. Aesthetic Plast Surg. 2025.PubMed 40804547DOI
  4. Kim IS, Kim HS. Forehead Lift for Asians. Facial Plast Surg Clin North Am. 2021.PubMed 34579832DOI
  5. Zins JE, Coombs DM. Endoscopic Brow Lift. Clin Plast Surg. 2022.PubMed 35710151DOI
  6. Lee H, Quatela VC. Endoscopic Browplasty. Facial Plast Surg. 2018.PubMed 29631282DOI
  7. Karimi N, Kashkouli MB, Sianati H, et al. Techniques of Eyebrow Lifting: A Narrative Review. J Ophthalmic Vis Res. 2020.PubMed 32308957DOI

이 글은 해외 학술지에 실린 논문의 요약(초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건강 정보입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과 계획은 전문의 상담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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