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쌍꺼풀 수술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매몰법, 짧은 절개를 내는 부분절개법, 눈꺼풀을 따라 절개하는 절개법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1, 2, 3].
- 매몰법은 간단하고 침습이 적은 방법으로 소개되며, 환자와 방법을 알맞게 고르면 쌍꺼풀 선이 풀리는 일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2].
- 부분절개법을 다룬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절개 1개 방식과 3개 방식 모두 합산 합병증률 5%, 쌍꺼풀 풀림 비율 2%로 집계되었습니다[3].
- 절개법은 안정적인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으로 여겨지지만, 안정성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에 대해서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4, 5].
-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개인의 눈꺼풀 구조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문의 진찰을 거쳐 판단해야 합니다[4].
쌍꺼풀 수술은 무엇을 목표로 합니까
동양인에게는 선천적으로 쌍꺼풀이 없는 눈이 흔하기 때문에 쌍꺼풀 주름을 만드는 방법이 꾸준히 연구되어 왔습니다[4]. 절개법을 다룬 한 리뷰는 오래 유지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쌍꺼풀 주름(supratarsal crease)을 주된 목표로 꼽습니다[5].
자연스러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동양인 쌍꺼풀 수술을 다룬 리뷰는 미적 기준을 정할 때 문화적 배경과 본래의 인상을 지키는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1]. 같은 방법이라도 누구에게나 같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으므로, 수술 전에 원하는 모양을 구체적으로 맞춰 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매몰법: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방법
매몰법(nonincisional blepharoplasty)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실을 이용해 쌍꺼풀 주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변형 기법이 소개되었고, 간단하고 침습이 적으며 효율적인 방법으로 평가됩니다[2]. 한 연구진은 가는 나일론 실을 눈꺼풀 전층에 하나의 연속 봉합으로 거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2].
같은 리뷰는 환자와 수술 방법을 알맞게 고르면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얻고 쌍꺼풀 선이 풀리는 일을 줄일 수 있다고 정리했습니다[2]. 이는 모든 눈에 같은 방식이 맞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부분절개법: 작은 절개로 조직을 정리하는 방법
부분절개법(small-incisional blepharoplasty)은 눈꺼풀에 짧은 절개를 하나 또는 여러 개 내는 방법입니다. 2023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13편의 연구와 4177명의 환자를 분석했는데, 절개 1개 방식이 5편(2460명), 2개 방식이 2편(645명), 3개 방식이 5편(700명), 4개 방식이 1편(372명)이었습니다[3].
작은 절개를 통해 검판(tarsus) 앞의 연부조직을 필요한 만큼 제거할 수 있고, 고정도 단단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됩니다[3]. 절개 1개 방식과 3개 방식 모두 합산 합병증률은 5%, 쌍꺼풀 풀림 비율은 2%였으며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습니다[3].
저자들은 이 방법이 회복 기간을 줄이고, 풀림과 합병증 비율이 매몰법이나 절개법과 비교해 받아들일 만한 수준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3]. 다만 포함된 연구들은 절개 개수, 조직 제거 방법, 고정 방식이 서로 크게 달라 하나의 표준 기법에 대한 결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3].
절개법: 안정성과 움직임의 균형
절개법(incisional blepharoplasty)은 쌍꺼풀 주름을 만드는 데 이상적인 방법으로 여겨집니다[4]. 다만 고전적인 방식은 주름이 안정적인 대신 눈을 뜨고 감을 때의 움직임이 덜 자연스러운 경향이 있어, 이후의 개선은 안정성과 역동성 사이의 균형을 찾는 데 맞춰져 왔습니다[4].
주름을 만드는 방식도 피부와 검판을 직접 고정하던 방법에서 더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주름을 목표로 하는 여러 방법으로 발전했습니다[5]. 19편의 연구를 비교한 리뷰는 주된 고정 위치에 따라 기법을 네 가지 생체역학적 유형으로 나누었고, 기법 간 차이가 그 원리와 함께 명확히 설명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5]. 어떤 접근이 더 나은지는 아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4].
2026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절개법의 핵심 단계를 아래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4].
- 눈꺼풀 조직 정리(debulking): 피부, 눈둘레근(orbicularis oculi), 눈둘레근 뒤 지방, 안와지방을 필요에 따라 제거
- 눈 뜨는 구조 조정: 널힘줄(aponeurosis)과 주변 구조를 다듬어 눈꺼풀이 각막을 알맞게 덮도록 함
- 앞층과 뒤층 연결: 눈꺼풀의 앞쪽 층과 뒤쪽 층을 이어 쌍꺼풀 주름을 형성
회복, 합병증, 재수술에 대해
어느 방법이든 회복 과정과 합병증, 재수술 가능성은 수술 전에 설명받아야 할 항목입니다. 절개법을 단계별로 정리한 리뷰도 수술 전 계획과 상담, 회복의 양상, 합병증과 재수술을 수술 전후 관리의 주요 주제로 다루었습니다[1].
쌍꺼풀 주름이 풀리거나 옅어지는 현상은 방법과 관계없이 확인해야 할 위험입니다. 부분절개법 문헌고찰은 이를 별도의 지표로 집계했고[3], 매몰법 리뷰는 환자와 방법을 알맞게 고르는 것이 풀림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2].
회복 기간은 절개 범위, 정리한 조직의 양,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분절개 문헌고찰의 저자들은 작은 절개가 회복 기간을 줄인다고 평가했지만[3], 구체적인 일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담당 전문의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 때 확인하면 좋은 점
연구자들은 앞으로 환자의 해부학적 특징에 맞춘 수술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4]. 최근 눈 주위 수술의 흐름도 조직의 부피를 보존하고 피부 절개를 피하거나 눈에 덜 띄게 하는 방향으로 정리되었습니다[6]. 방법의 이름보다 내 눈꺼풀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진찰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내 눈꺼풀의 피부, 근육, 지방 상태와 그에 맞는 방법
- 원하는 쌍꺼풀 높이와 모양, 자연스러움의 기준
- 쌍꺼풀이 풀렸을 때의 대응과 재수술 가능성
- 예상 회복 기간과 일상 복귀 시점
- 수술 방법별 합병증에 대한 설명
자주 묻는 질문
- 매몰법과 절개법 중 어느 쪽이 더 오래 유지됩니까?
- 이 글에서 참고한 연구 논문 요약은 두 방법의 유지 기간을 직접 비교한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절개법은 안정적인 주름을 만드는 방법으로 여겨지고[4], 매몰법은 환자를 알맞게 고르면 풀림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2].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눈꺼풀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찰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분절개법은 다른 방법과 무엇이 다릅니까?
- 작은 절개를 통해 필요한 만큼 조직을 제거하고 단단히 고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설명됩니다[3]. 문헌고찰 저자들은 회복 기간이 줄고 풀림과 합병증 비율도 받아들일 만한 수준이라고 보았습니다[3]. 다만 연구마다 기법이 크게 달라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3].
- 절개법으로 하면 재수술할 일이 없습니까?
-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절개법을 다룬 리뷰에서도 합병증과 재수술은 수술 전후에 다뤄야 할 주요 주제로 포함되어 있습니다[1]. 수술 전 상담에서 재수술이 필요해질 수 있는 상황과 그때의 대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 Lam SM. Asian blepharoplasty. Facial Plast Surg Clin North Am. 2014.PubMed 25049125DOI
- Bae KH, Baek JS, Jang JW. Nonincisional Blepharoplasty for Asians. Facial Plast Surg Clin North Am. 2021.PubMed 34579835DOI
- Yu P, Chen S, Gu T, et al. Small-Incisional Techniques for Double-Eyelid Blepharoplasty: A Systematic Review. Aesthetic Plast Surg. 2023.PubMed 36348097DOI
- Jin S, Zhong F, Del Hernandez ARR, et al. Surgical Decision Making in Incisional Blepharoplasty in Asians. Aesthetic Plast Surg. 2026.PubMed 41198885DOI
- Ng AKH, Kikkawa DO, Sa HS, et al. Mechanisms of supratarsal crease formation in incisional blepharoplasty among Asian patients: A review. Asia Pac J Ophthalmol (Phila). 2026.PubMed 42102923DOI
- Chin JKY, Yip W, Young A, et al. A Six-Year Review of the Latest Oculoplastic Surgical Development. Asia Pac J Ophthalmol (Phila). 2020.PubMed 32804712DOI
이 글은 해외 학술지에 실린 논문의 요약(초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건강 정보입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과 계획은 전문의 상담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