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준성형외과
눈성형

DOY JUN Eye Guide

앞트임(내안각 성형술)의 방법과 흉터

몽고주름을 교정하는 앞트임 수술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지, 방법의 종류와 흉터, 과교정 위험을 연구 논문 요약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상담 때 확인할 점도 담았습니다.

참고 논문 5편

핵심 요약

  • 몽고주름(epicanthal fold)은 눈 안쪽 구석을 덮으며 콧등 피부로 이어지는 피부 주름으로, 동양인에게 흔합니다[1, 2].
  • 앞트임 방법을 정리한 연구에서 Z성형술이 43.8%로 가장 자주 기술되었고, 전진 피판과 절제법이 뒤를 이었습니다[3].
  • 피판의 모양보다 수직 방향 긴장을 풀고 눈둘레근 일부를 제거하는 과정이 교정의 주된 단계로 꼽힙니다[2].
  • 예전 방법은 눈에 띄는 흉터, 교정 부족, 재발이 문제였고 최근 방법은 절개와 피판을 줄이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2].
  • 지나친 교정은 되돌리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정도를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해야 합니다[3].

몽고주름은 무엇입니까

몽고주름은 눈 안쪽 구석을 덮고 콧등 피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피부 주름입니다. 세계 여러 인구 집단에서 볼 수 있는 외모의 특징으로 설명됩니다[1]. 동양인에게 흔하며, 해부학적으로는 눈둘레근(orbicularis oculi muscle)의 격막앞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정리됩니다[2].

이 구조를 수술로 바꾸는 방법은 원래 서양에서 다운증후군 같은 선천성 질환에 동반된 몽고주름을 교정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1]. 이후 미용 목적의 수술이 생겨났고, 지금은 대부분 동아시아계 환자와 의사가 이 수술을 하고 있으며 관련 논문도 주로 동아시아계 저자가 써 왔다고 합니다[1].

쌍꺼풀 수술과 함께 논의되는 이유

동양인 눈꺼풀 연구가 늘면서 몽고주름의 임상적 의미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습니다[2]. 한 리뷰는 동양인 윗눈꺼풀 수술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몽고주름이 있는지와 그 교정 방법을 먼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2].

동양인 윗눈꺼풀 수술을 종합적으로 다룬 다른 리뷰도 쌍꺼풀 주름의 높이와 길이를 정하고 눈꺼풀 구조를 다듬는 과정에, 필요할 때 앞트임을 더해 미용 결과를 높이는 단계를 포함했습니다[5]. 다만 이는 필요한 경우에 한한 선택이며 모든 쌍꺼풀 수술에 앞트임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5].

앞트임 수술 방법의 종류

앞트임을 다룬 논문의 흐름을 정리한 연구는 46편의 논문을 분석했습니다[3]. 그중 43편(93.5%)은 몽고주름을 없애는 방법을, 3편(6.5%)은 이미 제거된 몽고주름을 다시 만드는 방법을 다루었습니다[3].

분석된 48가지 방법은 Z성형술(Z-plasty) 21건(43.8%), 전진 피판(advancement) 14건(29.2%), 절제법 7건(14.6%), 피부 재배치(skin redraping) 4건(8.3%) 순이었습니다[3]. Z성형술은 꾸준히 쓰임이 늘었고 절제법은 줄어 최근에는 관련 논문이 나오지 않았으며, 피부 재배치는 최근 늘어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3].

2012~2018년 문헌을 정리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Z성형술과 그 변형 8편, 전진 피판 4편, 피부 재배치 1편이 보고되었고, 눈둘레근을 제거하거나 풀어 주는 방법은 14편에서 다뤄졌습니다[4]. 피판 형태로 크게 나누면 전진 피판과 전위 피판(transposition flap)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2].

흉터와 교정 정도를 좌우하는 요소

피판은 집도의의 선호와 몽고주름의 정도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만들 수 있지만, 그것이 앞트임의 핵심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됩니다[2]. 피하조직을 박리해 수직 방향의 긴장을 모두 풀어 주고 눈둘레근 일부를 절제하는 것이 교정의 주된 단계로 꼽힙니다[2].

예전에 소개된 방법들은 눈에 띄는 흉터, 교정 부족, 재발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2]. 최근 방법은 피부 절개를 짧게 하고 피판을 작게 만들며, 안쪽 눈꼬리 인대(medial canthal ligament)를 접어 고정하는 과정을 최소화하거나 생략해 상처의 긴장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었습니다[2].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인대를 조이는 방법이 6편, 조이지 않는 방법이 11편으로 보고되어 접근이 서로 달랐습니다[4].

이런 개선은 흉터를 줄이려는 노력이지만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흉터가 어떻게 남는지는 피부 상태와 회복 과정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과교정과 되돌리는 수술

앞트임을 지나치게 하면 과교정을 포함해 원치 않는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3]. 과교정된 경우를 복원하는 수술이 필요해졌고, 복원 방법을 다룬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고 정리되었습니다[3].

복원 방법은 아직 발전 중인 분야로 소개됩니다[3]. 한번 바뀐 눈 안쪽 모양을 원래대로 되돌리기는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처음 수술할 때 교정 정도를 신중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 때 확인할 점

몽고주름의 정도와 눈 사이 간격, 쌍꺼풀 모양은 사람마다 달라 같은 방법이라도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앞트임이 필요한지부터 함께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2].

  • 몽고주름의 정도와 앞트임이 실제로 필요한지
  • 어떤 피판 방식과 절개 길이를 쓰는지
  • 교정 정도와 과교정 위험
  • 흉터가 생기는 위치와 회복 과정
  • 쌍꺼풀 수술과 함께 할 때의 계획

자주 묻는 질문

앞트임 흉터는 남습니까?
피부를 절개하는 수술이므로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전 방법은 눈에 띄는 흉터가 문제였고, 최근 방법은 절개를 짧게 하고 상처 긴장을 줄이는 쪽으로 개선되었습니다[2]. 흉터의 정도는 개인의 피부와 회복 과정에 따라 다르므로 상담 때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트임을 하고 나서 되돌릴 수 있습니까?
과교정된 경우를 복원하는 방법이 발표되고 있지만, 아직 발전 중인 분야로 소개됩니다[3]. 되돌리는 수술이 원래 상태를 그대로 회복한다고 기대하기는 어려우므로, 처음부터 교정 정도를 신중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쌍꺼풀 수술을 할 때 앞트임도 꼭 해야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동양인 윗눈꺼풀 수술을 다룬 리뷰는 필요한 경우에 앞트임을 더하는 방식을 소개했습니다[5]. 몽고주름이 있는지와 교정이 필요한지는 수술 전에 먼저 논의해야 할 사항입니다[2].

참고문헌

  1. Xu J, Grant-Kels JM, Parish LC, et al. Epicanthoplasty: Social and historical perspectives. Clin Dermatol. 2024.PubMed 38281686DOI
  2. Saonanon P. The new focus on epicanthoplasty for Asian eyelids. Curr Opin Ophthalmol. 2016.PubMed 27096377DOI
  3. Hwang K, Kim H. Historical Vignettes of Epicanthoplasty. J Craniofac Surg. 2016.PubMed 27192634DOI
  4. Chin JKY, Yip W, Young A, et al. A Six-Year Review of the Latest Oculoplastic Surgical Development. Asia Pac J Ophthalmol (Phila). 2020.PubMed 32804712DOI
  5. Wang C, Pu LLQ. Asian Upper Blepharoplasty: A Comprehensive Approach. Clin Plast Surg. 2023.PubMed 36396248DOI

이 글은 해외 학술지에 실린 논문의 요약(초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건강 정보입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과 계획은 전문의 상담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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